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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re] 6개월된 콜리 숫넘 방금 묻어주고 왔습니다.이보맥 때문인듯.......
이름 bayer 작성일   0000.00.00
귀하의 콜리종 폐사에 대하여 슬픔을 같이합니다. 반려동물이 갑자기 원인도 모르고 죽었다는 것은 참으로 인내하기 어려운 일 일것입니다. 그러나 또 새로운 생명은 태어나며 잔여 가축은 새로운 희망을 줄것입니다. 슬픈 생각은 가능한 오래 간직하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. 귀하께서 병원에서 주사맞았다는 이보멕은 아마도 이보멕틴제제 중의 하나였을것입니다. 우선 그 약품명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기바랍니다. 약은 동일한 제제라 하더라도 상품에 따라 생물학적 안정성, 약효 둥이 동일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개가 죽기전에 노력성 호흡을 한것같습니다. 본 home page 자료실 6번 자료를 참조하시면 콜리, 허스키 등 장두종( 머리가 긴 종류) 이 주사용 이보멕틴제제가 안전하지 않을수 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. 그러나 이보멕틴이 안전하다는 자료도 많이 있으며 약은 0.0001 % 만 위험이 있어도 안정성을 기록하여야 된다는 규정이 있다는 점 또한 이해하여 주시기바랍니다. 귀하의 콜리종이 페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전개를 보아서는 이보멕틴제제를 폐사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정확한 원인은 정밀검사를 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것입니다. 이보멕틴의 부작용 임상증상에 대하여는 자료를 더 검토후 종합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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